그래피티: 거리미술의 역습 展 (우양미술관)

늘 강조하지만, 전시의 성과는 작가의 이름값이나 작품 수로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작품과 그것의 배치가 우리에게 어떤 사유의 확장을 가져오는지, 우리 삶에 어떤 화두를 던져주는지가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경주 힐튼호텔에 자리한 우양미술관의 <그래피티: 거리미술의 역습 展>은 작가의 이름값도, 작품 수도 청담 K현대미술관의 낙서展에 훨씬 못 미치지만, 그보다 더 훌륭한 전시이다. 전시장에 들어서면 알타임 죠(Artime...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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