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드루얀의 「코스모스: 가능한 세계들」

Ann Druyan, COSMOS: Possible Worlds "최종 목적지, 즉 절대적 진리를 가정하지 않는 태도야말로 과학이 성스러운 탐색에 걸맞은 방법론이 되어주는 이유다."32p 고전의 반열에 오른 「코스모스」의 후속작으로, 칼 세이건(Carl Edward Sagan)의 배우자인 앤 드루얀(Ann Druyan)이 집필했다. 이번 작품도 전작과 마찬가지로 다큐멘터리와 연계하여 제작되었는데, 그 다큐멘터리의 제작과정에는 두 저자의 아들인 새뮤엘 세이건(Samuel Sagan)이 보조 제작자로 참여했다. 칼은 세상을... Continue Reading →

장하석의 「온도계의 철학: 측정 그리고 과학의 진보」

토대가 잘 다져진 믿음의 토대에는 토대가 없는 믿음이 놓여 있다. 루드비히 비트겐슈타인     우리는 너무나 자명한 사실들이 어떻게 진리로 굳어진 것인지를 잘 알지 못한다. 진리가 진리인 이유나 궤적에 대하여 알려고 하지 않고 그래서 의심할 생각도 하지 못한다. 경험의 영역에서 우리가 믿고 있는 대부분의 진리들은 한때는 분명 철학자였을 과학자들의 헌신에서 비롯된 것들이다. 많은 진리의 영역들이...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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