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STIC FANTASTIC: 상상 사용법 展(디뮤지엄)

자본은 예술을 만나서 스스로를 정화한다. 예술이 품고 있는 이상과 철학에 자신의 욕망을 투영한다. 고대이집트 왕의 무덤에서부터 메디치 가문의 컬렉션에 이르기까지 권력과 자본은 언제나 예술을 매개로 세상과 소통하며 미술사에 자신의 이름을 우겨넣는다. 오늘날의 기업도 마찬가지인데, 대림그룹이 보여주는 행보는 그 중에서도 뛰어난 편에 속한다. 대림그룹의 사회공헌 기관인 대림문화재단은 대림미술관과 디뮤지엄을 통해 젊은이들에게 '핫'한 전시를 성공적으로 기획해 왔다....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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