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바이 더 씨(Manchester by the Sea, 2016)

심각할 정도로 정직하게 독음한 한국 제목 '맨체스터 바이 더 씨'는 전형적인 국내파인 나 로 하여금 당연히 영국의 맨체스터를 연상케했다. 당연히 영국영화인 줄 알았다. 그래서 영화 시작과 동시에 기대했던 영국 발음이 들리지 않는 것에 상당한 의아함을 가지게 되었고, 10분여가 지나고 나서야 미국영화일 수도 있겠다는 심증이 굳어졌다. 영화에 대한 사전 정보 부족은 거기서 그치지 않았다. 이상하게 남자주인공이...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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