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H. 곰브리치의 「예술과 환영: 회화적 표현의 심리학적 연구(1989)」

미술사의 관문에 피해 갈 수 없이 우뚝 서 있는 곰브리치 선생님의 명저 중에서도 손꼽히는 책이다. 실제로도 <미술사를 만든 책들> 16권 중 하나로 당당히 선정되어 있는 책이다(물론 여기에 선정되었다는 것이 명저임을 공식 인증 받은 것은 아니다.). 이 책을 읽는 것은 어려운 편이다. 미셸 푸코를 난이도 10으로 놓고 봤을 때, 7정도는 된다. 이러한 어려움은 서술방식이나 관념적 내용에서...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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