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 차니의 「뮤지엄 오브 로스트 아트: 언젠가 발견될 잃어버린 작품들」

Noah Charney, The Museum of Lost Art 모든 작품은 우리를 스쳐 지나간다. 가장 영구적으로 보이는 것조차도. 작품의 의미는 고정불변의 조건이 아니다. 작가를 떠난 작품은 유동하는 의미의 세계에 내던져진다. 작품의 의미는 물리적 실재 여부에 크게 좌우되지 않는다. 인간이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음을 향한 여정이 시작되듯, 작품이 세상에 내던져진 순간부터 소멸의 운명이 작품의 어깨에 달라붙는다. 그 운명을 따라... Continue Reading →

샬롯 홀릭의 「한국미술: 19세기부터 현재까지」

Charlotte Horlyck, Korean Art from the 19th Century to the Present 타자의 시선, 우리의 정체성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라는 질문은 언제나 화두가 된다. 일반적으로 남의 시선에 신경을 많이 쓴다는 것은 그만큼 스스로 자신감이 부족하다는 뜻이다. 자기 자신을 독자적인 기준으로 확고하게 정의 내리지 못했다는 말이다. 한 민족이 타자의 시선에 눈을 돌리는 경향은 정신없는 고도성장이 어느 정도...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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