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열, 홍지석의 「미술사 입문자를 위한 대화」

미술사가는 질문하는 학자여야 하지 단죄하는 판사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118 고도로 전문화된 학문 영역 중에서도 미술사는 그나마 일반 대중들에게 관심이 높은 영역에 속하고, 소위 ‘대중서’의 형태로 가장 활발하게 출판이 이루어지는 분야이다. 그 사정을 감안하더라도 이러한 참신한 시도가 나타났다는 것은 고무적이다. 「미술사 입문자를 위한 대화」는 선후배 미술사가가 미술사란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실천하는지에 대하여 나눈 대화를 엮어낸...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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