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반 바넷의 「미술품 분석과 서술의 기초(2006)」

미술에 대해서 잘 쓰고 싶은 마음에 길다 윌리엄스의 「현대미술 글쓰기」를 읽었는데, 그 책의 후미에 있는 '감수의 글'에서 이번 책, 「미술품 분석과 서술의 기초」를 알게 되었다. 「현대미술 글쓰기」의 감수자는 그 동안 실반 바넷의 책에서 다루지 못했던 부분을 길다 윌리엄스가 적절하게 보완했다고 언급하고 있다. 부분적으로 그의 의견에 동의한다. 길다 윌리엄스는 실반 바넷의 책에서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들을 과감하게 도려내고,...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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