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우리는 모두 비평가가 되어야 하고,
모든 비평가는 편향된 아름다움을 추구해야 한다.”

“언제나 진실은 과대망상과 무감각, 그 사이 어딘가에 있다.”


미술과 책을 중심으로, 온갖 텍스트에 대한 편파적인 시선을 담는 공간입니다.

미술사를 공부하고 토론하는 딜레땅뜨들의 공동체를 꾸려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쉬고 있습니다.)

혹시나 모르시는 것 같아 말씀드리는데, 이 홈페이지 어디든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적극 권장하는 바 입니다.

댓글을 남기실 때 아무런 개인정보도 요청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이메일로도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굉장하죠!?

About”에 대한 답글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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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주일 선생님,

    문범강교수님 책에 대한 비평 잘 읽었습니다.
    제 생각과 너무 일치하여 답글을 올립니다.

    단지 저는 다른 체제에 대해서 좀더 차갑게 논리적으로 이해할려는 경제학자로서 체제에 대한 감성이 조금 다릅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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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ARBARA KRUGER “FOREVER”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미술의 장르에 “개념미술”장르를 처음 접했습니다.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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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우연히 북리뷰를 읽다가 같은생각에 고개를 끄덕이는 순간이 많아 이 곳까지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추천해주신 책들이 많은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좋은 서평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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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책을 검색하다 들어오게 되었는데 글들이 읽기 편해서(편하다라고 해도될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즐겨찾기에 등록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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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미술 서적은 어떤 걸 읽어야 할지 늘 막막했는데 독서록으로 남기신 책들 목록이 너무 좋습니다. 가이드로 삼아 열심히 따라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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