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쿨터만의 「미술사의 역사(2002)」

일단 매우 귀한 책이다. 현재 이 책은 구하고 싶어도 구할 수 없는 상태이며, 만약 기필코 손에 넣겠다는 마음을 먹었다면 정가의 2~5배는 투자할 각오를 해야 한다. 그게 싫다면 훔치거나, 도서관에서 빌려서 제본 또는 복사를 하는 등 합법과 불법의 경계를 넘나드는 구질구질한 수단들을 강구해야 한다. 참고로 절판된 책을 대출하여 개인 참고목적으로 제본하는 것은 불법이 아니다. 그 사실도... Continue Reading →

워드프레스닷컴에서 웹사이트 또는 블로그 만들기

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