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미술, 참여와 개입, 그리고 새로운 도시성 사이에서 흔들리다 Uwe Lewizky, Kunst für Alle? "모두를 위한 문화란 모토는 오늘날 대체로 오직 자격 있는 부분공중만이 심미적이고 문화적인 부가가치를 지닌 삶을 누리기 위해 특출나고 배타적인 여가를 형성할 수 있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의미한다."221p 작년 여름, 옥수역 고가 인근에서 공공예술가 젤리장이 진행하는 <고가 아래 모든 목소리(19.6.15.)>라는 워크숍에 참여했던 적이...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