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킨의 「과학 잔혹사: 약탈, 살인, 고문으로 얼룩진 과학과 의학의 역사」

Sam Kean, The Icepick Surgeon 피로 쓴 풍요와 번영의 역사 나도 과학계 변두리에 발을 붙이곤 있지만, 내 연구는 어디까지나 과학기술에 관한 사회과학적 연구이므로 실제 연구 대상에 직접적으로 개입할 일은 거의 없다. 연구의 주장을 통해 대상자의 삶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순 있겠지만, 연구 자체의 영향력이나 파급력을 생각해 보면 ‘간접적’이라는 표현조차 과대평가되었다고 느낀다. 이 책을 읽고 나니...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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