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몬드 모리스의 「벌거벗은 여자」

Desmond Morris, The Naked Woman: A Study of the Female Body 폭력적 신체 훼손은 문화가 될 수 없다 동물학자이자 초현실주의 화가이자 불세출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데스몬드 모리스(Desmond Morris)가 인간의 신체 각 부를 흥미롭게 해부해 2004년 출간한 대중서다. 머리끝에서부터 발끝까지, 신체를 22개 장으로 구분하여 각 부의 진화 원리를 살펴보고, 그 외양을 꾸미는 방식이 얼마나 다채롭고 변화무쌍했는지를 폭넓게... Continue Reading →

존 S. 앨런의 「집은 어떻게 우리를 인간으로 만들었나: 신경인류학이 말하는 우리의 집」

노숙보다 무서운 정신적 노숙 "'집'은 결국 물리적 또는 경제적 의미와는 별개로 정서적 함축성을 지닌 단어이다." 토머스 소얼(225p) 집은 집이로되, 집이 아닌 시대다. 집은 단순히 사람이 들어가 사는 구조물도 아니고, 움직일 수 없는 고가의 재산도 아니고, 행복하고 단란한 보금자리도 아니다. 집은 그 모든 것이 될 수 있고, 그 무엇도 될 수 없다. 오늘날 신자유주의 사회에서 집은...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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