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롤랜즈의 「철학자와 달리기: 중년의 철학자가 달리면서 깨달은 인생의 지혜와 성찰」

Mark Rowlands, Running with the Pack “달리기는 기억하는 방법이다. 정신이 기억할 수 없는 것을 육체가 기억하는 방식이다.” 62p “달리기는 사유가 들어오는 열린 공간이다.” 90p   이번 달에 하프마라톤을 나가기 위해 7월 말부터 지금까지 틈틈이 훈련하고 있다. 뛰다 보면 느끼는 것들이 있다. 막막했던 것도 막상 하다 보면 금방 는다, 세상에는 밤낮으로 열심히 운동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심폐지구력을 늘리는 것보다 국소적 신체 부위들의...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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