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프강 카이저의 「미술과 문학에 나타난 그로테스크」

Wolfgang Kayser, Das Groteske: seine Gestaltung in Malerei und Dichtung 앎의 경계를 확장하는 그로테스크 초중반부터 이 책의 제목이 왜 “미술과 문학”인지 의문스러웠다. 미술보다는 문학의 비중이 압도적이었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 문학도들보다는 미술 애호가가 더 많을 터이니, 그 시장 규모에 편승하려 “미술”을 앞세운 것일까? 역자와 번역 출판사의 농간인가? 그들의 농간 탓에 이 책이 공공 도서관의 미술 코너에...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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