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Lévi-Strauss and Didier Eribon, Conversations with Claude Levi-Strauss 20세기 말 지성계를 휩쓸었던 구조주의의 선각자이자, 프랑스의 참여 지식인 계보에서 거의 끝자락을 장식했던 인물, 클로드 레비스트로스(Claude Lévi-Strauss)의 회고록이다. 대담은 푸코(Michel Foucault) 전기로 잘 알려진 디디에 에리봉(Didier Eribon)이 진행했다. 당대 눈부시게 발전했던 언어학적 방법론을 차용해 원시 부족의 친족 및 혈연 체계를 설명하고, 특히 여러 인류 문명에서 공통으로...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