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en Hansard – Time Will Be The Healer

[Chorus 1]
Time will be the healer once again
Time will lift you up and other than
I know that you can’t stand to hear his name
Time will be the healer once again

[Verse 1]
One day when you’re long past this you’ll laugh about it
Sometimes you gotta be a river to go around it
Just put a little distance between your world and his
Time will be your best friend when it comes to this

[Verse 2]
That’s what you get for loving someone else’s man
Burn that bridge, break that bond and change your plan
That boy don’t wanna stay, just let him go
Time will be the best friend that you know

[Chorus 2]
Time will be the healer once again
Time will lift you up and other than
I know that you can’t stand to hear his name
Well, time will be the healer once again

[Verse 3]
Keep your friends and neighbours close at hand
Stay busy with your work and don’t give in
To the bottle or your self-defeat again
Time will be the healer once again
Ooooooh-ooh

[Verse 4]
Time will see you through this, you’ll live to tell
Time will pick you up and serve you well
A life lived true and full is the best prevail
Cause time will stand for something in the end

[Chorus 3]
Time will be the healer once again
Time will lift you up, that you’ll win again
Pretty soon, you won’t even recall his name
Time will be the healer once again
Time will be the healer once again


시간이 다시 치유해 줄거야
시간이 널 나아지게 할거야
그의 소식을 듣고 싶겠지만
시간이 다시 치유해 줄거야

시간이 흘러 어느날 넌 지금을 생각하며 웃어넘길거야
가끔은 강물이 되어 흘려버릴 필요도 있어
너와 그 사람 사이에 거리를 둬
시간이 가장 좋은 친구가 될거야

넌 다른 사람의 남자를 사랑했지
관계의 끈을 자르고 희망을 버려
그 사람은 머무르지 않아, 그냥 보내줘
시간이 다시 치유해 줄거야

시간이 다시 치유해 줄거야
시간이 널 나아지게 할거야
그의 소식을 듣고 싶겠지만
시간이 다시 치유해 줄거야

소중한 친구들을 곁에둬
정신없이 바쁘게 일하고
다시 자포자기하지는 마
시간이 다시 치유해 줄거야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될거야
시간이 널 도와줄거야
진실하고 충만한 삶이 최선이란 걸
시간은 그걸 위해 존재하는 거야

시간이 다시 치유해 줄거야
시간이 널 나아지게 하고, 넌 다시 이겨낼거야
조만간 넌 그 사람의 이름도 기억 못할거야
시간이 다시 치유해 줄거야
시간이 다시 치유해 줄거야


원스의 주인공 Glen Hansard가 돌아왔다.

아일랜드의 차가운 길바닥에서 목이 터져라 처절하게 Leave!!!!를 외치던 반항적인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한데… 이제 그는 힘을 빼고, 그윽하게 삶을 이야기하는 중년이 되었다.

「Between Two Shores(2018)」 앨범의 마지막 곡인 Time Will Be The Healer는 임자 있는 남자를 사랑해서 고통스러워하고 있는 이에게 보내는 위로곡이다. ‘시간이 모든 것을 치유할 것’이라는 메시지는 진부하고 무책임하기 짝이 없지만 또 이만한 진리도 없다.

자그맣게 읊조리다가 끝에 가서 핏대를 세우며 폭발시키는 구성은 그의 전유물이다. 늘 똑같은 구성이지만, 늘 똑같이 감동 받는다. 내가 억누른 무언가를 그가 대신 풀어줘서 그런것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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